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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의 명언명구 · 2020-02-21

부모의 교훈

부모의 교훈

 

님 안녕하십니까?

영국 버진그룹을 창업한 리처드 브랜슨(Richard Branson)은 기발함과 괴짜의 상징입니다.

리처드 브랜스의 회고담을 통해서 그가 부모로부터 배웠던 교훈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을 키울 때 새겨둘 만한 내용들입니다

 

1. 응석받이는 세상에 통하지 않는다~

"우유를 먹고 싶으면 들판 한가운데 놓인 의자에 걸터앉아서 소가 다가오기만을

바라면 안 된다." 이 속담은 어머니가 늘 내게 했던 말과 너무도 일치한다.

어머니는 여기에 다음과 같은 말을 덧붙일 것이다.

"어서, 릭키, 앉아서 두리번거리지 말고 가서 소를 잡는 거야."

 

2. 아버지가 늘 필요한 자리를 지키며 자식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줬다면, 어머니는 최선을 다해 열정을 쏟도록 우리를 자극했다.

나는 어머니에게서 사업과 돈에 대해 배웠다. 어머니는 항상

"승리자가 모든 것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꿈을 추구하라."라고도 강조했다.

동시에 지는 것이 바람직한 일은 아니지만 때론 질 수도 있다는 것,

그것이 인생이라는 것도 깨워쳐줬다. 아이들에게 항상 이길 수 있다고 가르치는 것은

옳지 않다. 현실에서 사람들은 치열하게 경쟁한다. 그러다 보면 승리자도

있고 패배자도 있으며, 때로는 불공평한 일도 있다. 중요한 것은 그 모든 것을

딛고 일어서야 한다는 것이다.

 

3. 가족과 함께 재정을 논의하라~

내가 태어났을 때 아버지는 법조계에서 일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집안의

수입이 빠듯했다. 그러나 어머니는 불평하는 대신 두 가지 일에 열중했다.

하나는 우리 오누이에게 줄 과제를 찾는 일이었고 다른 하나는 가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돈을 벌 방법을 찾는 일이었다.

부모님은 어떤 일도 우리에게 비밀로 하지 않고 무슨 일이든 항상 터놓고 이야기했다.

그래서 저녁 식사시간에도 일 이야기며 집안살림에 관한 이야기며 화제가 끊이지

않았다.

 

4. 어떤 부모들은 자신들이 하는 일에 아이들을 얼씬도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문제가 생겼을 때 함께 고민하지도 않는다. 그런 집의 아이들은 돈의 가치 즉

소득과 지출에 관한 것을 결코 배우지 못한다.

그것이 습관이 돼 사회에 나가서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 가족은

현실이 어떤지 잘 알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누이 린디와 나는 어머니가 돈을 벌기 위해 이러저러한 계획을

세울 때 옆에서 돕기도 했다. 그런 일들은 재미도 있었고 가족이 단결하는 데도 상당한

도움이 됐다.

 

5. 우리 아이들인 홀리와 샘 역시 그런 방식으로 키우려고 노력한다.

나는 지금도 어머니의 생각이 옮다고 믿고 있으며, 홀리와 샘도 이를 통해 돈의

가치를 배우고 있다고 믿는다.

 

6. 주인정신으로 무장하라~

나는 모든 사람들의 말을 열린 태도로 주의 깊게 듣는 편이지만 일단 결정을

내리고 나면 쉽게 물러서지 않는다. 나 자신과 목표에 대한 강한 믿음이 있으며,

내 이상, 즉 어린 시절 부모님에게서 배웠던 성실과 정직, 타인을 존중하는 법 등에

대한 교훈을 잃지 않으려 노력한다.

내가 내 배의 선장이고, 운명의 주인이라는 철저한 주인정신 없이는 인생은 타인의

것이 되기 십상이다. 타인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삶에는 어떤 성취도, 보람도 없다.

 

7. 매 순간을 소중히 생각하라~

내 할머니 도로시 헌틀리 플린트는 최선을 다해 삶을 사는 사람이었다.

89세에 영국에서 라틴아메리카 사교댄스 시험을 최고령으로 합격했고, 90세에는 골프에서

홀인원을 친 최고령자가 됐다.

할머니는 평생 배움을 중단하지 않았다. 1990대 중반에 그녀는 스티븐 호킹의

<시간과 역사>를 쉬지 않고 단번에 독파하셨다. 죽음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99세에

때는 전세계를 일주하는 크루즈 여행도 했다. 할머니의 인생관은

"인생은 한번뿐이므로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부모님도 이제 80대가 다 됐다.

부모님 역시 할머니가 그랬던 것처럼 지금까지도 비행기를 오르내리면서 전세계를

돌아다닌다. 내가 모험을 떠나는 곳마다, 그리고 모험을 마치는 곳마다 찾아와

격려를 아끼지 않고 응원을 해주기도 한다.

심지어 기구가 눈보라 속에서 캐나다에 착륙한 후 퍼와 내가 꽁꽁 얼어붙은 북쪽의

야생지대에서 길을 잃었을 때도 나를 찾으려 직접 그곳까지 왔다.

그런 부모님을 보면서 인생을 즐기라는 교훈을 되새기곤 한다.

-출처: 리처드 브랜슨,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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